영어 교육 그리고 외국 가족과의 여행 관련 문의는 어드벤처 코리아로 해주세요.
캠핑지에서 처음 만난 한국 가족과 미국 가족의 만남.
서로 다른 문화와 생각을 가진 가족들이 만났을 때 어떤일이 생길까요?
11살 한국 아이 준서와 12살 미국 아이 줄리아. 그리고 동생들의 이야기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어요.
영상 속에 엄마표 영어로 공부한 11살 한국 소년 준서의 영어 실력도 눈 여겨 봐주세요~
영상 속에는 담지 못했지만 ‘준서 영어 선생님 있어?’ 라고 물을 때 ‘네’ 라고 대답하는데요. 나중에 여행을 다녀온 뒤에 준서한테 물어 보았어요. 준서의 영어 선생님이 누구냐고.. 준서의 대답은 영어 동화책이 자기의 선생님이라서 ‘네!’라고 대답했대요.
준서와 줄리아의 다음번 에피소드도 기대해 주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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